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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1   생각하는 나무(내 몸은 하나의 작은 천지이다)-2016.06.21

2016-06-21

관리자  |  2016-06-21  |  조회수 : 3,446

  관리자   2016-06-21   3,446  
170   생각하는 나무 (채근담)- 2016.06.14

2016-06-21

관리자  |  2016-06-21  |  조회수 : 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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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생각하는 나무(하늘과 마음은 항상 城(성)이 없이 수시로 변한다.)-2016.06.07

2016-06-13

관리자  |  2016-06-13  |  조회수 : 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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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생각하는 나무(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2016.05.31

2016-06-13

관리자  |  2016-06-13  |  조회수 : 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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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생각하는 나무(분노하는 마음으로 잘못을 저지르는 누를 범치말라)-2016.05.24

2016-06-13

관리자  |  2016-06-13  |  조회수 : 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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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생각하는 나무 (채근담, 행복의 거제도)-2016.05.17

2016-05-18

관리자  |  2016-05-18  |  조회수 : 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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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생각하는 나무 菜根談(채근담,우리는 거제도로 간다)-2016.05.10

2016-05-18

관리자  |  2016-05-18  |  조회수 :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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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생각하는 나무(채근담, 은빛 고기떼)-2016.05.03

2016-05-09

관리자  |  2016-05-09  |  조회수 : 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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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생각하는 나무(바람의 언덕)-2016.04.26

2016-05-09

관리자  |  2016-05-09  |  조회수 : 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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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생각하는 나무 (거제에갔다)-2016.04.19

2016-05-09

관리자  |  2016-05-09  |  조회수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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