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들의 보금자리
명진들꽃사랑마을이 함께합니다.
1928년 만주용정에서 독립군 급식소 설립 , 해방으로 인한 부랑아동 수용을 위해
명진
보육원이 설립되었습니다.
저희 명진들꽃사랑마을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명진의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사회의
독립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향해 한 결음씩 나아가게 하고, 각자의 아동의 특성을 살리며
세계로 나아갈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날까지,
후원자분들과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명진들꽃사랑마을 시설장 황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