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저희 명진도 행여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노심초사하며 창문에 신문도 붙이고
이리저리 부산했습니다. ^^
다행히
아무탈 없이 지나가서
너무 감사하네요
여러분도 피해 없으셨죠?
언제나 행복한 명진~~
언제나 즐거운 가족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