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나무 지음
일의 성공이 절정기에 있을 때는 그 일의 끝을 생각하라
은 하고
는 니라
일이 막혀 답답한 사람은 마땅히 처움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이켜 볼 것이요,
공을 이루어 만족하는 사람은 그 말로를 살펴야 한다.
의 은 과 비슷합니다. 앞길이 막혀서 오도가도 못 할 때는 깨끗이 하고 돌아서서 으로 되돌아가는 가 합니다. 으로 계속 한다거나 우물쭈물하며 하다가는 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의 과 을 하지 않고 만을 위해 을 한다면 삶에 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 있다고 해서 한강에 뛰어 든다면 에 큰 를 만들게 됩니다. 뛰어 들었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되돌아 와야 합니다. 의 을 넘는 으로 을 건너려고 를 부리면 의 에 에 하게 됩니다.
는 무턱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할 때는 의 과 을 으로 바르게 바라본 해야 하고 때론 제자리 걸음이 하는 것 보다 나을 때도 있습니다.
으로 어떤 일을 하는 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뜻에 맡게 을 하는가, 을 하고 있다면 어떠한 에도 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 ”
말로써 가르치면 말로만 따를 것이고 몸으로 가르치면 몸으로 따를 것이다.
어린 을 할 때는 눈앞에 인 한 의 을 그리면서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 비로소 그 아이는 굳건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습니다.
의 에는 다음과 같은 이 있어야 합니다.
즉 아이들은 를 위해서가 아니라 에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은 대단히 합니다. 들은 들이 잘못되든 어떻든 간에 다만 에 맞도록만 하려고 합니다. 어린 으로 하여금 의 에 대한 을 갖게 함은 에게 된 가장 거룩한 입니다. 달콤한 의 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의 마음가짐을 지키도록 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의 는 아름다움으로 포장된 아주 슬픔 입니다. 봄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가 우리의 를 가져와 을 고통과 살아야 하는 슬픔을 가져 왔습니다. 된 의 을 가르치는 것은 의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