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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나무(그래도 사랑합니다)-2017.09.19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7-09-18 13:29:37
  • 조회수 3201

생각하는 나무 그래도 사랑합니다. ” 엮음 한 마음의 숲

 

책의 첫 질문은 이렀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의 생명은 길어야 백 년. 356백일입니다. 그 시간에 어떤 이는 가슴에 돈과 명예를 채우고 또 다른 이는 사랑과 감사를 담습니다. 각자 수많은 삶의 방식이 있지만 우리가 꼭 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 입니다.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평생 화려한 보석에 쌓여 부족함 없이 살아왔음에도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 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랑 없이는 모든게 허무하고 공허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생명입니다.”

깊은 애정과 정성으로 어루만져 주던 어머니의 약손처럼 사랑은 다가오던 고통과 아픔을 잠재웁니다. 힘들어 어깨를 내려트릴 때 지친 몸을 토닥여주는 이의 손길로 우리는 다시금 새 희망을 얻고 절망가운데 함께 해주는 친구와 연인의 응원으로 삶을 이어나갑니다.

 

삶을 살맛나게 생명력 있게 하는 단 하나의 해답인 사랑을 이시대의 영적 스승 16인의 목사님들로부터 듣는 것이 그래도 사랑합니다

 

인간의 행복은 사랑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시대의 고민과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며 함께 동감해 온 목사님 16인의 목소리를 담아 현대인의 병통에 대한 처방으로 사랑을 나누어 주는 주옥같은 말씀들을 담아 놓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들을 가슴으로 품으며 사랑을 삶으로 실천해 온 이들의 사랑은 수많은 TV 쇼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소모적인 사랑과 궤도를 달리합니다.

 

이기적이고 중독적인 사랑도. 말로만 하는 거짓 사랑도 아닙니다. 참된 사랑은 무엇인가. 사람간의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가. 등 우리 삶에 맞물린 문제를 풀며 진정한 사랑을 제시해 줍니다.

 

조 용기 목사의 미움과 복수심을 버리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길. 이 동원목사의 서로의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는 참된 우정의 의미. 홍 정길 목사의 부모를 사랑하는 법.

김 동호 목사의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강 준민 목사의 알며 이해하며 사랑하는 삶 등 우리가 현 사회를 살며 놓치고 있는 사랑의 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은 믿고 기다리는 것이라 말하는 전 병욱 목사.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아가페적인 사랑에 대해 말하는 김 남준 목사. 슬퍼하고 아파하는 이를 보듬는 치유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최 일도 목사 등 그들의 영성과 철학은 희미하게 보이는 사랑의 본질을 명확하게 알려 주면서 읽는 이들을 성찰하게 합니다.

 

소유를 향해 달음질치는 욕망의 시대에서 오직 따뜻한 사랑을 전도하는 러브레터 ! 사는게 힘든 이들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진정한 사랑과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사랑의 모음집입니다.

 

사랑을 소유하려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참 슬픈 사람들입니다. 사랑은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기적 사랑을 진정한 사랑으로 합리화 시키려는 사람들이 바로 사랑의 본질을 오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예화로 쓰여진 그래도 사랑합니다. ”를 읽으며 소유욕은 물질에만 있다는 고정 개념을 탈피하게 되었습니다. 이기적 사랑이 정신적 소유인 것입니다. 사랑은 부족한 것을 나누며 어려운 것을 이해하며 고통을 함께 감내하는 것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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