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황 용 규
커피 닮은
너의
미소에 취해
꽃잎 닮은
나의
마음을 보낸다.
짧으면서도 간결한 시속에 사랑이 담겨있네요. 매일 매일 살아가면서 사랑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