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고생 많으십니다. 저희는 30대 신체건강한 부부입니다^^
저도 어릴때 어려웠던 시간을 보내어서 여유가 되면 꼭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혹시 어떤 종류이던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사는곳은 강동구이며, 저희 부부 모두 영어능통자라 아이들이나 학생들에게 교육관련 도움도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