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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자원봉사
  • 글쓴이 최혁
  • 작성일 2013-06-29 00:05:33
  • 조회수 1203
명진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았다. 채린이. 수줍어 보였는데, 자기 의사표시는 확실했다. 명진 봉사. 점점 익숙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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