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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나무(가슴뛰는 삶)-2016.12.06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6-12-14 16:49:43
  • 조회수 3243

생각하는 나무 가슴 뛰는 삶 강 헌구 지음

 

가슴 뛰는 삶 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거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사회 초년생, 답답한 삶에 돌파구가 필요한 직장인, 매너리즘에 빠져 멈춰 있거나 가슴 뛰는 일이 없어진 모든 사람들에게, 잊고 지내온 꿈과 이루고픈 목표를 찾아내는 통찰과 작심의 방법부터 장애물을 돌파하고 질주하여 결국 비전을 완성해 내는 모든 과정을 한 권에 압축해서 보여줍니다.

 

저자는 가슴 뛰는 삶 을 통해 인생에 비전이라는 불꽃을 심고 매일매일 가슴 뛰는 순간들로 채우는 방법에 대해 누구보다 감정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책 내용에는 그가 비전으로 이끈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저자 자신의 감동적인 비전 성취 스토리를 담은 결정판입니다.

 

비전의 바이러스를 다운로드받게 해주는 저자의 말

* 당신은 누구인가 ? 당신은 왜 지금 이 모습인가 ? 왜 늘 꿈꾸어 오던 그 모습이 아니고 지금 이 모습인가 ? 무엇이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는가 ? 지금 이대로 좋은가 ?

 

비전은 행운도, 우연도, 신의 축복도 아니다, 그것은 절박한 기회 탐색과 도전의 산물이다. 절박함을 가진 사람, 눈에 불을 켜고 끈임 없이 기회를 탐색하는 사람, 사생결단의 각오로 달려드는 사람에게만 미래의 문 은 열린다.

 

가슴 뛰게 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 그것은 20년 이상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결정적이고 숙명적인 것이어야 한다. 결말이 어떻게 나든 그 키워드를 붙들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야한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오만가지 잡동사니 정보와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과거의 기억이나 감정들이 혼란스럽게 뒤 섞여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과 영혼을 꽉 채워 버린다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공황상태에 빠져 버리고 만다.

 

소리치고 불태우고 파묻고 날려버리고 낮선 곳으로 옮겨가고 먹는 곳과 입는 것과 가는 곳을 바꾸고 등록하고 설치하고 작동시키는 이 모든 것들이 아무리 황금 같은 내일을 가져다 준다 할 찌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 시작하라 순서는 아무래도 좋다 당신에게 내일은 없다. 오늘 시작하라.

 

노력한 마큼 결과가 온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그게 아니라 臨界點(임계점)까지 노력해야만 결과가 나온다고 말을 해야 맞을 것이다. 99도에서 멈추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다. 1도가 모자라서 0도에서 99도까지 끌어올리느라 고생한 것이 모두 물거품이 된다.

 

당신만의 브랜드가 그려진 깃발을 들어라

갈수 있는 모든 것에 가라. 만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만나라. 연대하고 교류하고 통합하라,

 

비전이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라. 만나고 악수하고 질문도 던져보고 기념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아 두어라 그들로부터 비전의 비전의 바이러스를 다운로드하라.

 

통찰을 끝낸 당신 이제 루비콘 강을 건너야 할 때다. 인생의 출사표를 던져라. 당신에겐 이미 분명한 목적과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삶의 메인 프로젝트가 생겼다.

 

당신의 인생을 걸 숙명적인 하나의 키워드를 찾았는가? 시저처럼, 호박벌처럼,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앞으로 달려 나가라,

 

내일이 아니라 오늘 시작하라 순서는 아무래도 좋다, 내일은 너무 늦는다. 현명한 사람은 내일이라는 공수표를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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